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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교육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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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굿스니저 대표

더레스토랑컴퍼니 마케팅 실장

사회적기업가 최지연은 광고대행사 TBWA에서 암웨이, 기네스, 오리온 등의 캠페인 기획과 IMC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다.

 

아들이 초등학교 입학할 시기에 아이 돌봄의 어려움으로 인해 14년간 몸담은 직장을 그만두고 선택적 프리랜서 활동을 통해 일과 삶의 밸런스를 맞춘 생활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는 마노디셰프, 레드테이블, 협동조합 마을카페 통 등 중소기업 및 소기업의 외식 브랜드 관리와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워킹맘을 하면서 느낀 육아의 어려움을 지역사회 내 공동체의 돌봄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모델을 만들어 가고자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 사업에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사회적기업을 전공한 후에 사회적경제 영역의 좋은 제품 및 서비스들을 발굴하고 스토리텔링 하는 굿스니저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남들과는 다른 “그녀다움”을 실천하며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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