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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신

관악들꽃청소년자립지원관 관장

사회복지사/사회복지학 박사

관악들꽃청소년자립지원관 황혜신 관장은 학교사회복지사를 숙명으로 여기며 실천가로 활동해왔다. 그러던 중 이용자의 삶이 아닌 사회가 정한 경계와 기준에 따라 실천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움직이는청소년센터 EXIT에서 거리청소년과 함께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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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만난 청소년은 ‘삶의 여러 위기에도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존재이자, 생존자’임을 실천과 연구를 통해 배울 수 있었고 성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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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속된 관악들꽃청소년자립지원관은 2020년 4월 개관하였다.

모 법인인 (사)들꽃청소년세상의 산하기관인 움직이는청소년센터와 이상한나라의 엘리스에서 만난 후기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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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주체적 자립, 안정적 자립, 지속가능한 자립을 위해  당사자 중심으로 그들과 함께 고민하고 변화를 만들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이들과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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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격이나 조건이 아닌 ‘누구나의 자립’을 위해 청소년의 곁에서 그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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