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권경순
도심속의 활력-머쉬룸 대표
서울시50플러스재단 강사
재미난청춘세상 4기 교육생으로 참여했던 권경순은 전자 관련 특허업무 수행에서 대입 전문 수학 강사로, 그리고 지금은 도시농업 전문가로 살고 있다.
새로운 세계에 호기심을 갖게 되면 맨땅에 헤딩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의지의 한국인이다.
대도시에서 살아왔지만 우연한 기회에 버섯으로 인생 이모작에 성공해 직업전문학교, 기술교육원 등에서 버섯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버섯 관련 콘텐츠로 중장년 일자리 창출, 지역 커뮤니티 공간 설립 등 여러 사업을 펼치고자 하는 열정적인 버섯전문가이기도 하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