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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교육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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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성

사회적기업 피플앤컴 대표

관악구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회장

35년간 신한은행을 다니며, 은행의 꽃인 지점장까지 지냈던 이달성 대표는 퇴직 후, 인생 2막은 사회에 보다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피플앤컴의 경영이념은 평소 그의 생각을 고스란히 반영한 것이다.

피플앤컴은 기부와 나눔을 통해 계층 간 정보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설립된 중고 컴퓨터 재생 회사로서 자원 선순환 사회적기업이다. 

다문화 가정 및 결혼이민자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리말 교육 및 각종 자활훈련을 통하여 다문화 가족으로 구성된 임직원이 우리사회에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보소외계층 및 사회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나눔PC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저개발국 IT교육용 컴퓨터 지원 등 글로벌 사회공헌에도 힘을 쏟고 있다.

피플앤컴 임직원은 ‘나의 큰 그릇보다 이웃의 작은 그릇’을 먼저 생각하는 신념으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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