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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곤
터닝포인트 경영 연구소 대표
자기혁명 프로젝트 전문가
터닝포인트 경영 연구소 대표인 오병곤은 정보관리 기술사이자 자기혁명 프로젝트 전문가이다.
‘보다 인정받는 직장인이 되고 싶다, 강점과 기질을 살려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인생과 직업의 방향을 찾아 현실화하고 싶다, 어디서나 스스로를 고용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 지금 이 순간 변화를 위한 출사표가 필요하다’와 같은 직장인들의 바람이 이뤄지도록 돕는 일을 한다.
그는 25여 년 동안 IT와 인문학의 중간에서 일해 왔다. CJ 등에서 IT 기획,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 경영과 프로세스 혁신 컨설팅, 조직원의 경력 계발과 교육을 맡아 왔으며, <터닝포인트 경영 연구소>를 설립하여 ‘내 인생의 첫 책 쓰기’, ‘3050 터닝 포인트 스쿨(Turning Point School), ‘테크니컬 라이팅(Technical Writing)’ 프로그램 등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성장과 자유를 주춧돌 삼아 글을 쓰며 소리 내어 말한다. 저서로 《회사를 떠나기 3년 전》, 《내 인생의 첫 책쓰기》, 《실용주의 소프트웨어 개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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